2024. 7. 1. 15:31ㆍ무대인사&GV
무대인사 예매할 때 팁을 알려드림.
무대인사에 인기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경우,
오픈시간을 명시하면 서버가 터지거나 한꺼번에 많은 표를 현장구매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, 정확한 티켓 오픈시간을 안내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
이런 식으로 금일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는 안내가 있는 경우가 많거나 자세한 안내가 없다.
그러므로 관심이 있다면 배급사나 배우 영화관련 홈페이지나 SNS를 잘 들여다보는 것도 팁이라면 팁
일단, 간단하게 세팅을 해둔다. (앱기준- 본인 마우스보다는 손으로 누르는게 편해서 앱이용)
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둡니다.
CGV의 경우,
My CGV를 들어가서 자주가는 CGV를 등록해둔다.
등록은 5개까지 가능하다
우측 三 누르고 영화별예매를 누르고 원하는 영화를 누르면, 세팅해둔 극장들이 뜸.
대기하고 있다가 예매하면 된다.
메가박스의 경우도 똑같다.
선호극장 설정을 한다.
최대 3개까지 가능
우측 三 누르고 영화별예매를 누르고 원하는 영화를 누르면, 세팅해둔 극장이 뜬다.
기본적으로 이런 세팅을 해둔다.
오픈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기타는 수 밖에 없지만,
※영화관의 홈페이지도 최대한 렉 걸리지 않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그래도 오픈되기 전 특징들이 있다.
★CGV같은 경우에는 아예 아무칸도 없다가 갑자기 예매준비중이라는 칸이 뜨면,
나도 같이 예매준비를 같이 시작하면 되고,
오픈되는 순간, 침착하게 인원수부터 선택하고 절차에 맞게 예매하면 됨.
★ 메가박스 같은 경우, 내가 참여했던 순간들에 따로 cgv처럼 예매준비중 칸이 따로 뜨지는 않았지만,
잠깐동안 일정표에서 영화 시간표와 관들이 사라졌다가 다시뜨는 걸 발견했음.
깜빡이며 다시뜰 때 무대인사가 함께 오픈되었음.
메가박스의 경우 저 끝에 세모표시가 되어있는 것이 무대인사이니 참고하여, 주위에 있는 다른 시간대 영화를 누르는 실수하지않도록.
또한, 팬으로서 예매에 도전하는 경우, 당연한 이야기지만
작은 관 [ex- 459명들어가는 큰 관 보다는 200명 들어가는 4관 ] 을 도전해서 성공해야 시야가 좋음. 작은관의 b열은 큰관의 a열보다 가까운 느낌이 들 정도로 큰 차이가 있음. (미리 영화관 무대인사시야를 구글에 검색해보는 것도 좋음.)
배우를 따라 여러번 상영을 할 경우, 이것도 당연한 이야기지만
상영후와 상영전 시간, 이동지역 등 잘 따져서 예매도전하도록 해야한다.